가는 해가 아쉬워 한잔 하였답니다요..
센스쟁이 우리신랑이 회를 사왔습니다..
ㅎㅎ 지는 석 잔 묵고 나가 떨어졌다요...
우리집 두 남자들은 그뒤로도 4병씩이나~~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ㅎㅎ 행복이 가득한 우리집이라요.
청마해 갑오년 올해도 쭉~~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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