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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12월 31일 마지막날에~~

 가는 해가 아쉬워 한잔 하였답니다요..

센스쟁이 우리신랑이 회를 사왔습니다..

 

 

 

 

 

 

 

 

 

 

 

 

 

 

ㅎㅎ 지는 석 잔 묵고 나가 떨어졌다요...

우리집 두 남자들은 그뒤로도 4병씩이나~~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ㅎㅎ 행복이 가득한 우리집이라요.

 

청마해 갑오년 올해도 쭉~~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많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