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로 덥여 있는 단애의여왕
이런꽃을 피웠답니다..
철우맘이 준 단애의여왕이라는 구근식물이랍니다..
봄에 예쁜꽃도 보았구요.
솜털로 가득한 잎도 구경합니다요.
잘 키워서 내년에도 이쁜꽃을 보렵니다요..
동상~ 고마우이
자네 덕에 특이한 아이 잘 키우면서 감상 잘 하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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