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오늘 이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주문을 한 물건이 없는데 택배 아저씨의 전화

집에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에 두고 가시라 하고서

퇴근길에 찾아 와 보니

 

여의도 지점장으로 있는

 남동생이 보내 온 파프리카로군요.

사진찍고서 바로 하나 씻어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