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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밤마다 운동을 가는곳

 한달 전부터 빔 8시15정도면 집에서 나가

고려고 운동장을 4-50분정도 돌다거 온답니다요..

 

오늘은 신랑이 10시까지 당직이라서

일곡도서광 뒤 운동장으로 갔갑니다

 

 

 

아파트랑 가까운곳에 공원이 있어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운동도 하고

아이들이랑 같이 놀아 주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저도 신랑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답니다.

 

평소에 날마다 운동을 하는 고려고 운동장이랍니다..

 

보름달도 둥실~

 

여기도 열심히 운동하시는분들 엄청 많이 있답니다...

 

 

집에서 나가는게 힘들지 나가면 열심히 해집니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

ㅎㅎ 운동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