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꼽 빠지게 웃었다요..
아픈사람은 아란곳 않고서...
위에는 아주 새것인데 바지는 아주 오래된 바지네요...
입원 4일째날
이제는 링겔도 하나만 달고 있네요..
ㅎㅎ 우리신랑
안 시러워 죽겠네
그래도 몇일 입원하면 나을수 있어 다행이여요..
날마다 병원에서 낮이나 밤이나 혼자 지낸다요..
저랑 아들은 잠깐 얼굴보고 오구요
이틀금식하고 하루 죽먹고 어제부터 밥을 먹는 답니다...
내일 퇴원 해도 된다 했다고 합니다요..
신랑~~
이제는 아프지 말어요....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예공방 뜰안의 작품 (0) | 2014.06.25 |
---|---|
다투라꽃이 피였답니다 (0) | 2014.06.21 |
에너지관리공단에 다녀 왓답니다. (0) | 2014.06.20 |
신랑이 입원을 했답니다.. (0) | 2014.06.17 |
무궁화 유치원의 요즘 정원과 텃밭에 있는 과일들과 채소들 (0) | 201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