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고 있는 유치원 정원의 과일나무들과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채소들입니다요.
살구가 맛있게 익어 가고 있어요.
보리수도 빨갛게 익었구요
먹음직 스럽지요
달콤한 비파열매
단감
포도
자두
사과
청포도
방울토마토
텃밭의 일부
포도에 봉지를 쒸웠군요..
탱자
대추나무도 한창 꽃을 피웁니다
석류꽃
배가 이만큼 컷어요
상추랑 들깨잎이 심어져 있답니다.
아욱이랑 참외
들깨잎
오이
가지꽃
고추랑 가지가 잘 크고 있답니다.
사과
사과
어성초
살구나무
자두나무
보리수나무
아직 사진 다 못 찍은 나무들이 많아요..
매실도 주렁주렁
앵두랑 오디는 벌써 다 따 먹었구요..
단감이랑 대봉
호두나무랑 꾸지뽕
무화과 나무에 무화과가 많이 열려 있답니다요.
도심속 유치원에 이렇게 많은 과일나무들과 직접 텃밭에서 키운 채소가 크고 있답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싱싱한 과일들과 텃밭에서 바로 뜯어 온 채소로
맛있는 음식들을 하여 먹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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