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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아들이 입주할 집을 다녀왔답니다.

 

아파트 준공을 다 하기전에 입주자들한테 자기집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답니다..

잘못시설이 되었거나  다른 하자를 발견 하여 다시 시공할수 있도록

입주자에게 자기집을 공개 한거랍니다.

 

 

거실

 

안방

 

거실에서 본 주방

 

주방과 현관 신발장

 

주방과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

 

보일러실

 

냉장고 들어갈 자리 .현관 .거실로 가는 중간의 다용도실

 

칸막이를 하면 작은방으로 쓸수있는 곳

 

 

신발장

 

반대편 수납공간

 

주방에서 거실로 가는 복도??

왼쪽엔 다용도 수납공간 오른쪽엔 화장실

 

안방 한쪽공간의 드레스룸

 

화장실

 

작은방에서 보일러실로 가는 문

 

보일러실에 설치된 완강기를 살펴보는 신랑이랑 아들

 

주방 가스오븐렌지랑 싱크대

ㅎㅎ 가스오븐렌지는 생각지도 안 했는데 옵션에 들어 있다네요..

 

주방 창문

 

주방위쪽 수납공간

 

냉장고자리랑 수납공간

 

현관

 

인터폰이랑 자동센서 보일러

 

현관문

ㅎㅎ 요새는 다 번호키로 달아 준가 봅니다요..

 

여기저기 꼼꼼하게 살펴 보고서 하자보수를 할 몇곳을 기제하여

제출하고 왔그먼요..

 

생각보다 넓고 고층이라서  엄청 시원하드만요

거실에서 보는 전망도 확 트여 좋았군요.

2차 하자 보수는 이사전에 청소하러 와서 보고서 다시 신청해도 된다 합니다.

 

ㅎㅎ 이제 이런저런 서류들 준비하여

융자 조금 받아서 완불하면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네요

아들은 입주예정일을 27일로 잡아 놓았답니다

혹 늦어진다면 전화  한통 주라네요

 

지난주부터서 필요한 물건들 하나씩 준비를 거의 다 했고

빠진것은 차차 준비를 할것이고

덩치가 큰 냉장고랑 세탁기 그리고 TV진열장은

이사직전에 사야 할것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