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한 물건이 없는데 택배 아저씨의 전화
집에 사람이 없으니 경비실에 두고 가시라 하고서
퇴근길에 찾아 와 보니
여의도 지점장으로 있는
남동생이 보내 온 파프리카로군요.
사진찍고서 바로 하나 씻어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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