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쟁이 신랑~~
쉬는 월요일날이라서 3일 연속 쉬네요.
저의 퇴근시간에 맞추어 우럭회를 떠 왔습니다요..
아들이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으려고 조금 기다려 봅니다.
같이 가져 온 우럭뼈로는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어요.
ㅎㅎ 안주가 좋은디 소주 한잔 안 할수가 없지요
오랜만에 세식구 오붓하게 우럭회로 포식을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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