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드시라고 딸기를 주는 찬웅이~
아공~~ 곰돌이를 업고서~
너무 귀엽지요..
7080 추억의 공간에서 딱지를 사 주었네요..
5년전 찬웅이랑 찬솔이야요..
외가집에 와서 컴퓨터를 하는 아이들~~
다시보니 너무~ 너무~ 귀여운 외손자들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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