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몇달만에 아들이랑 같이 봄나물도 사고 잡곡도 살겸
말바우시장에를 갔었네요
말바우시장 안쪽에 있는
3000 원짜리 팥죽을 먹어 보았네요..
이런저런 재래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
모처럼 갔으니 간간히 메스컴을 탄다는
말바우팥죽도 한번 사 먹고 왔그먼요
예전보다 맛이 없어요..
ㅎㅎ 다음엔 다른집으로 갈야것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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