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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고사포에서 맛조개 줍기

 

찬솔이랑 엄마

 

 

물이 빠지고 있어서 조개를 캐러 갑니다..

 

물이 빠진 모래백사장에서

8살 찬솔이예요..

 

 

아빠.엄마.외삼촌.찬솔군

 

 

 

 

모래속에 이렇게~

ㅎㅎ 쏙~ 잡아 빼면 됩니다.

 

이런건 바로 주워 담으면 되구요

 

 

 

 

찬솔이가  맛조개를 잡아 빼 본다네요..

 

조개도 줍구요..

 

 

맛조개.조개.소라

요만큼 주었답니다..

 

 

 

물이 빠지면 맛조게 줍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