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칠량으로 아카시아꽃을 따러 다녀 왔답니다..
해풍이 부는 바닷가옆이라서 이제야 활짝 피었네요..
멀리 가우도 다리도 보이구요..
흐드러지게 피였지요..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 좋아요..
시누이네 손자들도 꽃만 추리는걸 도와 줍니다..
엄청 많이 아카시아꽃을 따 왔답니다...
아카시아꽃술을 담을겁니다..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봉사의 달인이십니다.. (0) | 2015.05.25 |
---|---|
이것이 진짜라면 큰일 나겠지요??? (0) | 2015.05.23 |
동생네 한의원에 다녀 왔네요.. (0) | 2015.05.21 |
도시사람들~~ 요런 재미 느껴 보셨나요??? (0) | 2015.05.19 |
아따메 사진 좀 찍장께~~~ (0) | 2015.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