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를 넘기고서
여물봉 뒷산에 오르다
공기좋고 산에 오르는 사람들도 많고
땀도 많이 흐르고
서서히 물이 들기 시작하는 나무들~~
오늘도 나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면서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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