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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곧 못 보게 될 일곡으로 가는길~

 

이렇게 저 멀리 일곡동까지 다 보이는 도로를

건물이 완공하고 나면 못 보겠지요.

 

 

 

 

 

 

 

확 트인 도로

가로수엔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

 

확트인 주방쪽 전망때문에 주방에서 일하면 기분도 좋았는데....

점점 시야를 가립니다요..

이제는 곧 굿 빠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