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들 다 건강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어머님과 함께 맛있는 회도 먹었네요..
후식과 차는 근처에 사는 동생네집으로 가서
오붓한 시간을 더 갖고 왔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500여곡이 들어거 있는 라디오겸 녹음기도
어머님이랑 누나들한테 선물로 줘서 받아 왔네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모두들 건강 하기를 바래 봅니다...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봄~ 봄이 왔어요.. (0) | 2016.03.25 |
---|---|
손뜨게 전시회에 다녀 왔답니다.. (0) | 2016.03.24 |
숭어회 한점 드세요.. (0) | 2016.03.20 |
방송국 작가님이~~ (0) | 2016.03.08 |
좋지않은 기억은 빨리 잊어 버리는게 상책??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