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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뜰안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본 동상~~

 

 

 

 

 

 

 

 

 

 

 

화이트 오라버님이 연잎이랑 연꽃을 따 와서 손질 중이랍니다..

향좋은 차로 거듭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