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은어가 나오는 청청지역으로의 피서

 

이튼날 아침 바닷물이 들어 오고 있네요..

 

 

 

 

대형 솥단지도 등장??

 

 

장작을 지펴서 요리중인 가족봉사의 달인

 

숯불로 삼겹살도 굽구요..

 

솥단지에서는 닭백숙도 잘 익어 가고 있네요..

 

 

조카네 아이들은 보트를 타고서 신나게 놀구요..

 

 

보위에는 1급수 강물이랍니다..

 

조카는 투망으로 은어를~~

 

또 투망질 몇번에 요만큼 잡았답니다..

 

제법 큰 은어가 보이지요...

1급수에만 산다는 수박향이 나는 은어랍니다..

 

오후 늦게까지 즐겁고 보내고서 광주로 올라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