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
2016년 마지막 자랑질이야요
송년 회식을 마치고서 간 2차 노래방
오랜만에 한곡조 뽑는 우리신랑 찍어 보았답니다
엽전 열닷냥~~
오늘로써 몇십년 공무원 생활을 마쳤답니다
축하를 해야할지???
참 난감하네요
퇴직을 하기에는 너무 젊어요
정말 시원 섭섭 합니다요
서방님~~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요
이제는 맘도 몸도 조금 편안히 쉬여요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신년회를~~~ (0) | 2017.01.05 |
---|---|
2016년 액땜을 하다 (0) | 2017.01.04 |
감사패도 받고 꽃다발도 받고~~ (0) | 2016.12.26 |
제 생일이라고 조카가 보내 온 오색 롤케익 (0) | 2016.12.11 |
그림 전시회에 다녀 왔다요.. (0) | 2016.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