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싱싱한 회에다 소주 한잔을~~
서우엄마는 남원 친정에 가 있고
아들이 회 먹고 싶다길래 신랑이 사 왔답니다
모처럼 아들이랑 셋이서 한잔 했그먼요
ㅎㅎ 몇일 노는것도 지겨워서
10일부터 다시 새로운 일자리 잡아서 출근을 했답니다
전에 했던거랑 같은일이라서
그리 어렵지는 않답니다요
서우랑 서우엄마도
일요일이면 광주에 온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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