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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 식구들~~

서우가 광주에 왔답니다

곧 2달이 되어가는 이서우랍니다..

 

 

 

 

 

 

 

2주동안 남원 외가에 갔다 온 서우

그동안 많이 컷네요

 

고개도 이쪽저쪽으로 맘대로 움직이고

이제는 눈도 조금씩 맞추면서

가끔씩 웃기도 하고 옹알이도 제법하그먼요

 

ㅎㅎ 품에 안으니 착하고 앵기누만요

 

아이고~ 그동안 무지 보고 싶었는데~

 

광주에 오자마자 우리집으로 들려서

안아도 보고 기저기도 갈아보고

오늘은 원풀이를 했네요

 

서우야 ~ 간간히 보러 갈끼다

아프지말고 잘 먹고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