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칠량.아카시아꽃.꽃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카시아 꽃을 따러 시누이가 사는 칠량에 다녀 왔습니다.. 해풍이 부는곳이라서 아직 많이 피지 않았더라구요.. 비가 그친 오전 영암 월출산이 안개구름으로 3분의2는 가려져 보이질 않네요.. 오랜만에 강진으로 가는길입니다.. 바닷가에 도착을 했어요.. 지난해도 여기에서 엄청많이 따서 효소랑 술을 담았던 해풍을 바로 맞으면서 자란 아카시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