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이 드디어 이사를 하였답니다.. 아들이 드디어 작기는 하지만 자기명의의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답니다. 34년만에 독립을 하였네요. 짜슥~~ 무지 안 가려고 미기적거리다가 지난주에 완전히 거처를 옮겼답니다. 아들집은 저희집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답니다 이제는 저 땡땡이 컵의 짝을 찾으면 된답니다 참한 처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