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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모싯잎 개떡 만들었어요.

 

 

 

 

 

 

 

 

게으름의 극치

이제서야 만들었답니다..

지난 추석에 모싯잎으로 송편 만들고 반죽이 너무 많아서

반은 냉동실에 저장 해 두었는데

이제서야 생각이 났답니다..

이틀 냉장실에서 해동을 해 다시 치데어 개떡을 만드어 보았네요..

ㅎㅎㅎ 먹어 보니 먹을만합니다..

주말에 피서 갈때 가지고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