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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이렇게도 놀아요.

 찬웅이형아가  색종이 찢어 붙이 놀이하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찬솔이가 찾이를 했습니다요.

 

 

 ㅎㅎ 어느새 풀을 집어 들었네요.

 찬솔이가 색종이를 찢어서 붙입니다.

 

 끝내주는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저한티 자랑을~~

 아직 미완성이지만 흡족하나 봅니다.

 

ㅎㅎ 이건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