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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마시말로우 구워 먹기

 

 

 처음엔 의아 해 하면서 구우기 시작

 

 신기 헤 하는 아이들~

 

 

 ㅎㅎ 이모가 먼저 시식을~

찬웅군 입 좀 다물지

 어떤 맛일까??

 ㅎㅎ 맛있다고 하니 찬웅이도 본격적으로 구워 본다

 벌써 하나는 구어 먹었넹

 

 맛있고 재미 있어요.

 다시 맛을 보고

 

 ㅎㅎ 맛있네~

ㅎㅎ 찬솔이는 불이 무서워 딴짓 중~

 

 구워 먹는 속도가 빨라 지네요.

 

 

 

 

 

 

 

 쭈구리 만들어 구으기

 

 

 

 세은이 이모도 다시 한꼬쟁이 더~

 

 ㅎㅎ 이제 찬솔이도 해 봅니다.

 아직은 그래도 불이 무서운듯

 

 

 벌써 구워서 한입

 ㅎㅎ 맛있나 봅니다.

 찬웅도 한번 더~~

ㅎㅎ  찬솔이는 뜨거웠나 봅니다.

 

아이들이 참 즐거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