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투리도 따고..
깨끗~
찬웅이랑 찬솔이도 같이
애들이랑 같이 했으니 더욱 맛 있겠지요..
몇일 후에 또 10키로를 더 사서 담갔다네요..
4살 찬솔이가 매실 꼬투리 빼는중~
ㅎㅎㅎ 포스가 나오는데요.
이쑤시게로 톡~
엄마랑 같이 하니 더욱 재미 있었겠지요.
대단한 집중력~
ㅎㅎ 스스로도 만족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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