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제는 큰 카메라도 잘 다룬답니다.
자~ 찍어 볼까요.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왔나 봅니다.
외할아버지도 찍어 주공
캬~ 폼 좋아 불고~
자~ 이제는 외숙모 할머니랑 이모
찬웅이가 하는 무었이든 이쁜 외할아버지
제 카메라는 세발의 피이지요.
무얼 찍었는지 잘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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