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는 떡볶이
ㅎㅎ 찬웅이가 어뮥을 길이에 맞추아 잘라 주네요.
제법 진지하지요.
칼을 들고 있어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ㅎㅎ 바닦으로 내려 와 찬솔이도 함께 합니다.
오호~ 폼이 나옵니다.
잉?? 작게 썰었네
그러면서 한입~
4살 찬솔이도 제법 칼질을 하네요.
ㅎㅎ 폼이 너무 이뿝니다..
찬웅이랑 찬솔이가 썰어 놓았어요..
오뎅을 다 썰고 빈 도마만~
나머지는 엄마 몫
애들이 먹기에는 너무 빨간디???
ㅎㅎ 찬솔이도 시식을 해 보구요.
조금 맵나?? 우유도 먹고
찬웅이도 떡볶이 먹고 우유먹고.
ㅎㅎ 귀염둥이 찬웅군
조금 매워도 애들이 잘 먹습니다..
엄마를 도와 만든 떡볶이라서
더욱 맛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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