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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꼬마 요리사 김찬웅& 김찬솔

 오늘의 요리는 떡볶이

 

 ㅎㅎ 찬웅이가 어뮥을 길이에 맞추아 잘라 주네요.

 

 제법 진지하지요.

 칼을 들고 있어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ㅎㅎ 바닦으로 내려 와 찬솔이도 함께 합니다.

 오호~ 폼이 나옵니다.

 잉?? 작게 썰었네

그러면서 한입~

 4살 찬솔이도 제법 칼질을 하네요.

 

 ㅎㅎ 폼이 너무 이뿝니다..

 찬웅이랑 찬솔이가 썰어 놓았어요..

 오뎅을 다 썰고 빈 도마만~

 나머지는 엄마 몫

 애들이 먹기에는 너무 빨간디???

 ㅎㅎ 찬솔이도 시식을 해 보구요.

 조금 맵나?? 우유도 먹고

 찬웅이도 떡볶이 먹고 우유먹고.

 ㅎㅎ 귀염둥이 찬웅군

 

 

조금 매워도 애들이 잘 먹습니다..

엄마를 도와 만든 떡볶이라서

더욱 맛이 있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