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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찬웅이형아의 동생찬솔이 사랑~

 고사포 해수욕장의 물놀이~

찬웅이랑 찬솔이

엄마랑 같이 하는 물놀이는 참 재미있지요..

 

 찬솔아~ 엄마한테 가자~

 

 더 멀리~

 애들아~ 빨리 와~

 찬웅이랑 찬솔이~  보이지는 않지만 물속에서 발은 신나게 움직이고 있겠지요..

 이제 더~ 멀리~

 

 동생 찬솔이 튜브를 꼭 잡고서~

 가자~ 엄마한테~

 ㅎㅎㅎ 도착~~

 

 ㅎㅎㅎ 이제 엄마가 잡지 않아도 잘 노는 찬웅이랑 찬솔이~

 

 찬솔아~ 움직여~ 발을~

 도착~~

 

 

고사포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는 무지 재미이었던것 같네요..

ㅎㅎㅎ 찬웅이랑 찬솔이 또 해수욕장에 오고 싶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