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비스로 나오는 육회
우~후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깔끔한 반찬들~
같이 간 일행이 드신 선지국밥
제가 먹은 육회비빔밥
ㅎㅎ 말이 필요없습니다요.
정말 맛있게 먹었그만요.
식당안에 들어서자마자 많은 손님들이 계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소도시 남평읍인데~~
메스컴에서도 취재를 많이 했나봅니다.
선전 프랭카드가 주방앞쪽에 여러개가 걸려 있었습니다요.
이곳은 광주에서 나주쪽으로 가는 길목 남평읍에 있답니다.
ㅎㅎ 남평다리를 건너 능주쪽으로
20미터쯤 가면 우측에 " 부영식육식당 " 이라는 큰 간판이 보인답니다.
혹시 근처를 지나 가신다면 들려서 드시고 가셔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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