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 본 맛집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집 데이트 하고 왔네요.. 퇴근시간 맞추어서 운동 갔다가 퇴근길에 광주댐으로 콧바람 맛집 데이트를 하고 왔그먼요 따끈한 황태국밥 먹었네요.. 근데 이집 내 놓았다고 그러네요 여 사장님이 아프시다네요.. 어쩌나 맛집 한군데 없어지게 생겼어요... 더보기 맛있는 담양의 떡갈비집 서울에서 내려 온 딸래미네 가족이랑 함께 간 담양ic근처 담양공고 옆동내에 있는 향토 한정식집에서 떡갈비를 먹고 왔답니다.. 음식이 참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ㅎㅎ 찬웅이의 표현에 의하면 음식을 먹는 내내 행복함을 느낀다네요.. 저희는 한우 떡갈비랑 돼지 떡갈비를 6인분 먹었.. 더보기 생소한 물갈비를 먹고 왔답니다. 제 생일날 아들이 맛있는거 사 준다기에 맛집 검색하다가 이색 갈비를 먹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제가 사는 광주에서는 처음 먹어 보는 물갈비예요. 매운 물갈비 1인분에 12000원 콩나물.부추.당면.돼지갈비를 넣어 만들었나 보네요. 4인분입니다. 끓으니 전골 갈비 같으네요. 약간 더 졸였.. 더보기 고서맛집..국밥집에 가다 휴관일이라고 신랑이 쉬는 월요일날 고서 국밥집에 갔네요.. 전에 면 중앙에 있었는데 지금은 창평으로 가는 길목 오른쪽에 있더군요 우후~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신랑은 머리국방 저는 선지국밥을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우연히 신랑직원내외를 만났는데 저희 밥값까지 .. 더보기 옛날식 돼지 갈비집에 가다 추억의 맛집을 찾아서 집근처가 아닌 조금 멀리 시내쪽으로 다녀 왔네요.. 여전히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많군요 금요일 오후터 저녁내내~~ 아파 누워 버린 제가 너무 안시러웠나 신랑이 한턱 쏜다네요.. 세식구 모처럼 정말 부드럽고 그리 달지 않은 저희 입맛에 딱 맞는 갈비를 ~~ .. 더보기 돼지갈비로 유명한 담양 승일식당 자리에 앉자마자 나오는 상차림 친정 어머님을 모시고 동적골로 튜립꽃구경 가려다가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되어 외래종 꽃을 못 심게 해 올해부터는 다른꽃을 심어서 동절골 튜립꽃축제는 안한다기에 광주댐 생태공원을 한바퀴 돌았답니다.. 우리 엄마~~ 딸들이랑 나들이가 좋.. 더보기 개업한다고 세일을 한다기에~~ 북부경찰서 건너편에 새로 생긴 쭈꾸미랑 아꾸찜을 하는집에 다녀 왔네요... 번호표 받고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도 기다려 봅니다.. 우리가 도착 했을땐 21번 우리는 47번 한참을 기다려 들어 갔습니다. 매밀야채전,,,맛있었습니다. 따뜻한 녹차도 줍니다. 쭈꾸미 볶음입니다.. .. 더보기 아들이랑 맛집 데이트를~~ 오랜만에 아들이랑 맛집 데이트를 하고 왔네요.. 돼지 숯불구이랍니다. 후식으로 팥빙수가 나오네요..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에 있는 "이화정" 이라는 퓨전 한정식 집이랍니다.. 저는 여기를 지인들과는 몇번 와 받지만 아들이랑은 처음 음식이 모두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