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일이라고 신랑이 쉬는 월요일날
고서 국밥집에 갔네요..
전에 면 중앙에 있었는데
지금은 창평으로 가는 길목 오른쪽에 있더군요
우후~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신랑은 머리국방 저는 선지국밥을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우연히 신랑직원내외를 만났는데
저희 밥값까지 내고 가셨네요..
아공~~
고마워라~
ㅎㅎ 저희는 다음날 아카시아 담금주로 보답을 했그먼요..
'내가 가 본 맛집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담양의 떡갈비집 (0) | 2016.02.20 |
---|---|
생소한 물갈비를 먹고 왔답니다. (0) | 2015.12.10 |
옛날식 돼지 갈비집에 가다 (0) | 2015.06.17 |
돼지갈비로 유명한 담양 승일식당 (0) | 2015.04.26 |
개업한다고 세일을 한다기에~~ (0) | 201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