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 네명이서 뭉쳐 남해 다랭이 마을에 다녀 왔답니다.
다랭이 마을 전경이랑 다랭이 논
지붕에 꽃그림이 그려져 있드만요.
다랭이마을 아래쪽에 있는 해수욕장?
물이 참 깨끗하더군요..
바다 가운데 섬하나~
다랭이 논을 설명 해 놓았더군요.
마을 위쪽
마을 아래쪽~
이른아침 광주에서 남해까지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거쳐 다랭이마을까지
남해 일주를 하고 왔답니다..
행복한 여행은 하고 오면
묵었던 스트레스 다~ 날려 버리고
삶의 활력소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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