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처참을 사진으로 남긴 아들
너무 너무 아픈 4일동안
어깨쭉지 한쪽과 발목이??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온 종일 누워만 있었다요.
온 몸에 열기가 입으로 다 표출??
ㅎㅎ 처참한 몰골입니다요.
'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일까요?? 완전무장 (0) | 2011.10.07 |
---|---|
뜻밖의 만남??? 과연 투망 던지기는 성공을 했을까요??| (0) | 2011.10.06 |
잠자리 (0) | 2011.10.03 |
여행지에서 본 해넘이와 해돋이 (0) | 2011.09.28 |
오랜만에 먹어 본 폿죽은 겁나게 맛 있드만요... (0)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