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서부터 주말이면 가는 그곳으로
우즐의 풍경처럼님과 일행 여러분들이 놀러 오셨그먼요.
오자마자 투망 던지기 연습
생전 처음으로 잡아 본 투망이라네요.
던지고~ 던지고
ㅎㅎ 접대할껀 없고 아쉬운데로
야채전도 부치고
잡아놓은 은어랑 모치도 썰어서
봉사의달인님 여기서도~
우선 우동그릇으로 가득~
동상~ 그리 좋으나??
더 준비중인 봉사의 달인
보고 많이 배우라~ 동상~
여러시 모여 먹으니 더욱 맛있더군요.
ㅎㅎㅎ 배 불리 먹고 또 다시 투망 던지기 복습을~
풍경동상네 일행들이 잡은 것들~~
던지고
또 던지고
ㅎㅎ 그게 쉽게 되지는 않지요.
만남의 즐거움이 있으면
헤어지는 아쉬움이 있다지요.
어쩌튼 간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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