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정모에 참석해 주신
광주꽃사 회원님들~
즐거우셨지요...
온라인에서 못다 나눈 이야기들~
얼굴 마주 보면서
맛있는 밥도 함께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맛있는 퓨전 한정식으로
오미경: 나~ 커피 더 줘~
구톤: 나 묵을것도 없이야???
ㅎㅎ 오랜만에 만난
향기동상~ 눈의여왕동상~
서로 하고싶은 야그 무지 많습니다요.
화기애애~
반가운 얼굴들~
분위기 좋고~ 좋고~
나눔꺼리 무지 가지고 온 수연님~~
무엇을 나누던간에 나눔은 즐거워요..
어디 좀 바바
2차로 간 꽃구름님댁
들어가자 마다 다육이들 구경하느라
신이 났습니다...
이쪽 베란다에도.
태풍때문에 피신한 아이들~
ㅎㅎ 내일쯤은 다시 밖으로 나가겠지요..
맛있는 간식들 먹으면서
식당에서 못다 나눈 이야기꽃은 쭉~~
여러분들 만나 뵐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졌지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돌아오는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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