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에는 일부러 피자 사 먹을일은 없다지요..
몇달만에 본 피자 얼굴일까요???
ㅎㅎ 맛있게도 생겼당.
얼마만에 널 본디아??
ㅋㅋㅋㅋㅋㅋ
흑미반죽으로 만든
많이 느끼하지는 않군요..
아들이 허벌라게도 큰 피자를 사왔습니다요..
커피 한 고푸 타서 한 조각씩~
ㅎㅎ 3식구 포식을 했답니다...
다음엔 호빵으로 묵어 볼까낭??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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