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흰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20대때의 그 기분을 잠시 느껴 본답니다.
신나는 캐롤송과 함께 불빛을 반짝반짝 거리며
상점마다 케롤송 틀며 성탄절 이브 분위기를 내주곤 했었는데..
지금은 캐롤송 듣기 힘들지요.
우리님들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해 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늘~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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