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관의 돼지불고기 백반 정식입니다..
벗나무 터널을 지나 강진 병영으로 가는길~
병영 5일시장 안에 있는 수인관에 도착을 했습니다..
메뉴판
언제 이라고 가격을 올렸당가요??
처음 나온 셀러드??
이런 양상치로 만들어야지
같은 양씨???라고 양배추로??
정말 성의없어 보입니다..
ㅎㅎ 상차림을 어벌쩍 한디
별로 먹을만한게 없어요..
ㅎㅎ 접시가 아깝다요..
어쩜 요런걸 여기 담나??
요거이 그 유명하다는 돼지불고기
접시밑에 초를 피워 먹는내내 따뜻하다요..
그 외진 병영까지 찾아 갔는데 내는 돈이 아까워서
돼지고기만 묵고 왔다요..
사람들이 맛있다고 올린 맛집이라해서 찾아 갔는데
ㅎㅎ 저희는 다시는 안갑니다..
그 돈이면 다른곳에서 더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곳이 얼마든지 많으닌까요.
친절이라고는 찾아 볼수없고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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