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뿐 여인들이랑 셋이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답니다..
광주에서 담양으로 가는 길목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떡갈비가 참 맛있는 담양愛꽃 이랍니다..
오늘도 무지 기다렸다가 먹고 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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