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을 포도주를 담았네요..
잘 익고 정말 달고 맛잇는 포도로 샀습니다..
아들이 사무실에서 가져 온 몇송이까지 더해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 말리는 중~
물기 말린 포도를 먼저 넣고
19도짜리 8병을 부었답니다..
100일후쯤 다 울어 나오면
걸러서 병에 담아 2차 숙성후
1년뒤부터 반주로 조금씩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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