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든 맛있는 음식들~

녹차꽃주를 담았습니다.

 

담은지 하루 된 녹차꽃주

 

녹차꽃송이

 

향기 정말 좋아서 벌들과 싸움을 하면서 따온 녹차꽃

 

조금 덜핀것과 핀지 하루쯤 지난꽃들~

 따로 분류를 하여 꽃차를 만들 예정이랍니다.

 

술을 부어 녹차꽃주를 만들어 볼 활짝 핀 녹차꽃들~

 

 

3.6리터 두병을 만들 예정

술을 1박스나 사왔네요..

 

술을 가득 부었습니다.

 

 

 

꽃이 너무 많은것 같기도 하공

 

이렇게 두병의 녹차꽃주가 탄생을 했답니다.

 

ㅎㅎ 다음날 보니 이만큼 우러 나왔네요..

 

 

지금은 노랗지만

점점 붉은색으로 변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