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지구 무한리필 돈가스집에 다녀 왔네요..

 

이른 저녁이라서인지 손님이 없습니다..

 

 

 

아들의 첫 접시

 

나의 첫접시

 

셀러드파

 

돈가스가 나오는곳

우리가 오닌까 바로 3개씩 튀겨서 놓더군요.

 

 

음료코너

 

골고루 하나씩

 

나도 골고루 

 

창밖으로 보이는 공원

 

 

 

 

 

 

 

 

 

 

 

아빠는 일곡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금식하라 하여

아들이랑 둘이서 돈가스 먹으러 무한리필 돈페에 들렀네요..

보람산부인과 바로 뒤편 2층에 있답니다.

 

돈가스를 조금 더 얕게 두둘겨서 튀겼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먹을만은 했답니다.

저녁밥때가 되니 사람들 엄청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