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님이랑 함께 하는 게임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아공 ~ 그런데 너무 째미있게 구경하다가 사진찍는걸 깜박하여
동그란 칡넝쿨에 몸통 넣어빼기는 못찍어 불었네요.
ㅎㅎ 정말 재미있었는데....
또 다른 체험을 하는 아빠랑 아들
수건에 나뭇잎 물들이기를 하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망치소리가 요란합니다.
수건에 물들이기가 끝나면 이렇게 사진도 찍어 주시고~
또 다른 게임~
아빠들이 양손을 잡고서 아이들을 아빠들의 팔위로 넘어 오는 게임이랍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했는데
하나둘씩 통과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한명씩 줄을 서서 체험을 합니다.
다 함께 모여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아빠랑 같이한 숲체험을 하고 오는 계곡엔 이런곳도 있더군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숲체험이였답니다.
아이들도 아빠들도 정말 좋은추억꺼리를 만들었을겁니다.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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