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캔다고 1시간 넘게 백사장을 돌아 댕기다 봉께 조금 출출 했는데
캠핑카에서 쉬고 있던 센스쟁이 우리신랑이 통닭이랑 맥주 그리고
아이들 먹을 사이다를 준비 하였네요..
ㅎㅎ 어찌나 맛이 있던지 저도 맥주 1캔을 다 먹었네요..
맛있게 먹는 아이들~
따뜻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
정말 맛있게 먹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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