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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캠핑장에서 먹는 치킨과 사이다. 맥주

 

조개 캔다고 1시간 넘게 백사장을 돌아 댕기다 봉께 조금 출출 했는데

캠핑카에서 쉬고 있던 센스쟁이 우리신랑이 통닭이랑 맥주 그리고

아이들 먹을 사이다를 준비 하였네요..

ㅎㅎ 어찌나 맛이 있던지 저도 맥주 1캔을 다 먹었네요..

 

맛있게 먹는 아이들~

 

 

 

 

 

따뜻한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잔

정말 맛있게 먹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