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이 온 하늘에~
이른 아침에 바닷가에 나와 봤답니다..
피서 절정인 주말아침 비가 왔어도 텐트를 치고 주무신분들이 많군요..
소나무 숲속에 자리잡은 우리~
식탁이 놓였던 곳도 이러게 접어 위에 매트를 깔면 이렇게 쉬면서 놀수 있고 잘수 있는 공간
매트를 접고 식탁으로도 활용
사위랑 딸은 간단한 아침을 준비 하고~~
태풍때문에 비는 많이 왔는데도 고슬고슬한 잠자리에서 편안한 하루밤을 푹 잘 잣답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조개 캐러 가려고 합니다..
'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핑장에서 먹는 치킨과 사이다. 맥주 (0) | 2014.08.06 |
---|---|
구시포 해수욕장에서의 조개캐기 (0) | 2014.08.04 |
찬웅이네랑 같이 구시포 캠핑장에 왔어요 (0) | 2014.08.04 |
인천 영흥도에간 찬웅이네 가족 (0) | 2014.07.29 |
외삼촌 이사 하는 날 (0) | 201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