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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17살 찬웅이랑 15살 찬솔이

비가 오는 구시포해수욕장에서의 다음날

 

먹구름이 온 하늘에~

이른 아침에 바닷가에 나와 봤답니다..

 

 

 

피서 절정인 주말아침 비가 왔어도 텐트를 치고 주무신분들이 많군요..

 

 

소나무 숲속에 자리잡은 우리~

 

 

 

 

식탁이 놓였던 곳도 이러게 접어 위에 매트를 깔면 이렇게 쉬면서 놀수 있고 잘수 있는 공간

 

 

 

매트를 접고 식탁으로도 활용

 

 

 

 

 

 

 

사위랑 딸은 간단한 아침을 준비 하고~~

태풍때문에 비는 많이 왔는데도 고슬고슬한 잠자리에서 편안한 하루밤을 푹 잘 잣답니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조개 캐러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