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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내 눈에 보이는 것들 ~

강진칠량에 다녀 왔습니다요..

 

바닷물이 다 빠졌네요...

 

 

처음으로 해 보는 투망질입니다

 

서툴지만 몇마리 잡았네요.

 

시누이가 살고 계시는 동네랍니다.

 

 

 

던지고 또 던지고

ㅎㅎ 이제 많이 좋아졌네요..

 

 

갈때 숲속에 미처 빠져 나가지 못한 해파리가 보이네요.

 

 

깨끗한 강물도 흐르고

 

바닷 물이 들어 오면 자 다리는 잠긴답니다

 

 

 

 

저녁때가 되니 바닷물이 들어 옵니다요...

이곳에 텐트를 치고서 하루밤 텐트속에서 자 볼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