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칠량 시누이댁에 내려 왔답니다
요 몇일 물때가 좋아서
낙시랑 키조개 소라 참꼬막을 많이 잡아 오셨네요
낙지가 엄청 크고 부드러워요
오늘 시누이는 낙지를 41마리나 잡았다요
방금 잡아 온 낙지로 바로 탕탕이를 만들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입속으로 후루루~~
우~후 사르르 녹아서 없어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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