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꽃술을 담궈 보았답니다.
유치원에 핀 인동초꽃을 따서 말렸답니다.
은은한 향이 참 좋습니다..
잘 마른 인동초꽃
30도 술을 부었네요..
몇일이 지나니 벌써 이렇게 우러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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